설찬범의 파라다이스
글쓰기와 닥터후, 엑셀, 통계학, 무료프로그램 배우기를 좋아하는 청년백수의 블로그
조크 (1)
양키농담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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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켓몬을 하면서 나는 왜 곤충 타입이 악 타입(dark)에 효과적인지 몰랐다.


그런데 아프리카에 퍼진 말라리아를 보니 이해가 되었다



2

자연사 박물관에 간 여행객들이 공룡뼈를 보면서 신기해했다. 그중 하나가 경비에게 물었다.

"이 뼈는 얼마나 오래됐죠?"

경비가 말했다. "6천 5백만 11년 됐습니다."

"너무 정확하시네요." 여행객이 말했다. "어떻게 그렇게 정확히 아세요?"

경비가 답했다. "글쎄요. 제가 여기 취직했을 때 공룡뼈가 6천 5백만 년 되었고, 그게 11년 전이었으니까요."



3

Q. 백인 죄수가 제일 무서운 이유는?


A. 백인 죄수는 진짜 죄를 지어서



4

Q. 몇백만 달러가 들지만 소용없는 것은?


A. 대선 2등



5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싶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10달러만 주세요."

"9.67달러? 10.32달러는 어디에 쓰게?"



6

Q. 왜 국회는 트럼프를 탄핵하지 않을까?


A. 공화당은 낙태에 반대하니까



7

흑인들은 다 노예제를 싫어하는 거야, 아니면 내 흑인들만 그러는 거야?



8

선생 : 내가 고양이 두 마리와 두 마리와 두 마리를 주면 총 몇 마리지?


학생 : 일곱 마리요


선생 : 하... 그럼 사과 두 개와 두 개와 두 개를 주면 총 몇 개지?


학생 : 여섯 개요


선생 : 그럼 고양이 두 마리와 두 마리와 두 마리를 주면 몇 마리지?


학생 : 일곱 마리요


선생 : 도대체 왜 일곱 마리니?


학생 : 제가 고양이를 키우거든요




9

구글은 남자일까 여자일까?


여자다. 한 문장을 끝내기도 전에 먼저 예상을 해 버리니까



10

사장이 복도를 걷다 벽에 기댄 남자를 발견했다.


사장 : 지금 뭐 하나?


남자 : 돈 받기를 기다리는데요


사장 : (화가 나서) 월급이 얼마인가?


남자 : 120만원이요, 왜요?


사장은 120만원을 주었다.


사장 : 자네 같은 사람은 필요없으니 이걸 갖고 나가게.


남자는 돈을 들고 나갔다


비서 : 사장님. 방금 피자 배달부한테 120만원을 주신 건가요?



11

이번달에는 5kg를 감량하기로 결심했다.

이제 8kg 남았다.



12

네가 인터넷에서 마조성향이길 바라

곧 목이 졸릴 테니까

(망중립성 관련 농담. 검색해 보시길)



13

남자 : 술 한잔 살게요

여자 : 저는 술 마시면 다리가 이상해져요

남자 : 다리가 붓나요?

여자 : 벌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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