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케이프는 쓸만한 무료 사진편집 프로그램입니다.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하면 워터마크를 만들고 워터마크를 여러 사진에 삽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포토스케이프에는 배경을 투명하게 만드는 자체 기능은 없습니다. 그럼 다른 그래픽 툴로 배경이 투명한 워터마크를 만들고 삽입해야 할까요? 두 프로그램을 왔다갔다 하기는 불편합니다. 다행히도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해서 투명 배경을 만드는 꼼수가 하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포토스케이프 내에서 워터마크를 제작하고, 여러 사진에 워터마크를 일괄 삽입해 보겠습니다.

포토스케이프로 워터마크 만들기

1. 우선 포토스케이프 내부에서 제공하는 아이콘이나 말풍선이 필요합니다. 포토스케이프를 실행해 '사진편집'에 들어갑니다.

Program Files(x86) > Photoscape > balloon 폴더에서 말풍선을 하나 불러옵니다. 이 말풍선의 배경을 잘라내서 투명 배경을 쓸 겁니다.

* 이때 반드시 확장자가 png여야 합니다.

* 말풍선이 아니어도 상관 없습니다만 말풍선이 제일 간편합니다.

2.  그 다음 화면 아래 '자르기'에 들어갑니다. 말풍선 바깥 빈 곳을 드래그해 선택합니다.

  '자르기'를 누르면 선택한 부분을 제외한 구역은 날아갑니다.

3. 다시 '기본' 탭으로 돌아와 '크기조절'을 누릅니다. 워터마크 글귀나 기호를 집어넣을 크기로 키웁니다.

4. '개체' 탭에 들어가 확대한 배경 위에 원하는 워터마크를 만듭니다. 글씨를 쓸 수도 있고 도형이나 그림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 배경이 너무 크거나 작다면 다시 잘라내거나 크기를 조정합니다

5. 다 만들었으면 오른쪽 아래 '저장'을 눌러서 저장합니다

* 이때 '다른 이름으로 저장'으로 들어가 PNG 확장자로 저장해야 합니다.

포토스케이프로 워터마크 삽입하기

1. 불러오기로 원하는 사진을 가져옵니다

2. '개체' 탭에서 '그림'을 눌러 저장한 워터마크를 불러옵니다. 크기와 위치를 정하고 다시 저장합니다.

사진 여러 장에 동시에 워터마크 넣기

1. 여러 사진을 동시에 편집하려면 포토스케이프에서 '일괄편집' 메뉴로 들어갑니다. 오른쪽 위 '사진 추가'를 눌러서 워터마크를 넣으려는 사진들을 불러옵니다.

2. 아래 탭은 '개체'로 바꾼 다음, 아무 네모박스 하나를 클릭해서 워터마크를 불러옵니다.

3. 그 다음 '모든 사진 저장(변환)'을 누르면 나머지 사진도 자동으로 워터마크가 적용되어 저장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지 파일을 볼 때 주로 알씨나 윈도우 기본 이미지 뷰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는 IrfanView(어판뷰)를 사용합니다. 어판뷰는 무료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으로 용량이 작고 간편합니다.

IrfanView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 무료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

- 보스니아 출신의 제작자가 만든 프로그램

-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음

IrfanView는 무엇이 좋은가요?

- 완전히 무료입니다. 다만 상용 목적(예: 기업)으로는 사용 불가능합니다

- 아주 많은 확장자를 지원합니다. JPG, BMP, PNG는 기본이고 SWF, RAW나 병원 엑스레이 등에 쓰는 DCM 확장자도 지원합니다.

- 가볍습니다. 설치 파일이 2.2MB에 불과합니다.

어디서 다운받고 설치하나요?

- 네이버 자료실에서 받을 수 있지만 버전이 낮고 한글 파일명을 잘 실행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 공식 사이트에서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 기본은 32비트 버전입니다. 32비트 버전도 64비트 컴퓨터에서 실행 가능합니다. 원한다면 64비트 버전을 따로 받을 수 있습니다. 64비트 버전은 32비트 버전보다 강력합니다.

- 설치하실 때 어떤 확장자를 인식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한글판이 있나요?

- 한글판으로 IrfanView를 하려면 따로 언어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야 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IrfanView 한글판으로 만들기

1.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 IrfanView Languages 메뉴로 들어갑니다

2. 여러 언어 중에서 Korean에 있는 Installer를 눌러 다운받습니다.

3. 다운받은 파일을 설치합니다. Program Files에 있는 IrfanView 설치 폴더에 자동으로 설치하므로 혹시 다른 경로에 설치하셨다면 그 폴더를 지정해야 합니다.

4. 설치가 끝나면 IrfanView를 실행합니다. Options > Change language로 들어갑니다.

5. KOREAN.DLL을 선택하고 OK를 누릅니다

6. 프로그램이 한글판이 된 것을 확인합니다.

  빌 게이츠의 최대 발명품은 도스도 윈도우도 아니다. 지뢰찾기다. 도스 모르는 사람도 윈도우 이름 모르는 사람도 지뢰찾기는 다 알지 않는가. 가벼운 용량에 무서운 중독성이 비결인 지뢰찾기. 그 명성에 걸맞게 많은 사람들이 아류작과 변형 게임들을 내놓았다. 과연 그 게임들도 지뢰찾기 만큼이나 가볍고 중독적일지?

1. 커플스위퍼(Couplesweeper)

Couplesweeper.exe

  커플스위퍼는 이름답게 두 명이서 협동하여 지뢰찾기를 깰 수 있다. 한 명은 마우스를 쓰고 한 명은 키보드를 쓴다.

  그러나 커플스위퍼의 최대 특징은 어마어마한 크기다. 윈도우 지뢰찾기가 꿈도 꾸지 못하는 크기로 지뢰찾기를 할 수 있다. 딱 두 칸 남겨놓고 실패했을 때의 그 절망감이란. 안타깝게도 64비트 컴퓨터에서는 실행이 불가능하다.

2. 노노스위퍼

http://www.nonosweeper.com

  노노그램, 일명 네모네모로직이라고 불리는 논리퍼즐과 지뢰찾기가 만났다. 이제 밟아가면서 찾는 지뢰찾기는 그만. 노노그램처럼 각 줄에 있는 지뢰 개수를 보고 지뢰밭에 깃발을 꽂으면 된다. 프리웨어이며 위 사이트에 접속해 받아 설치하고 플레이하면 된다.

3. Mine 3d

egraether.com/mine3d

  '지뢰찾기'를 3차원으로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 장기든 체스든 바둑이든 2차원을 3차원으로 옮기려는 상상은 늘 있어 왔다. 체스는 스타트렉에서 이루었고 지뢰찾기는 여기서 이루었다. 원리 자체는 일반 지뢰찾기와 같다. 숫자는 주위에 있는 지뢰 수다. 2차원에서는 칸 주위에 8칸이 있었지만 여기서는 주위에 26칸이 있다.

  마우스 왼쪽으로 화면을 돌리고 휠로 축소, 확대한다. 왼쪽 클릭으로 터뜨리고 오른쪽 클릭으로 깃발을 꽂는 것은 같다. 여기서는 깃발 대신에 블럭이 노랗게 된다.

4. Mienfield

http://mienfield.com

  지뢰찾기로도 올림픽 정신을 구현할 수 있다. 바로 드넓은 지뢰밭에서 수많은 유저들이 다같이 지뢰를 찾는 일이다. Mienfield에서는 말 그대로 넓고 넓은 지뢰찾기 필드에서 동시에 지뢰를 찾는다. 매 시간마다 가장 많은 점수를 쌓은 자는 이름을 올린다. 설치도 필요 없다. 심심할 때 들어가서 지뢰를 찾으면 좋겠다. 다만 실시간 온라인 방식이다 보니 조금 반응속도가 느리다. 순식간에 척척 마우스를 클릭하는 재미가 떨어져 좀 아쉽다.

(보너스) 윈도우 XP 지뢰찾기

  혹시라도 원조의 맛이 그리운 사람들을 위해 XP 지뢰찾기 원본을 올린다. 윈도우 10에서도 실행된다.

Winmine__XP.exe

  전 세계가 아는 게임, 지뢰찾기를 플래시 버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먼저 영국 국기를 눌러서 영어를 선택합니다

  메인 화면에서 NEXT를 눌러서 게임을 진행합니다

  PLAY를 눌러 게임을 시작합니다

  왼쪽 마우스 클릭으로 땅을 밟습니다. 컨트롤 키를 누른 채 클릭하면 윈도우즈 지뢰찾기처럼 깃발을 꽂고 물음표를 남깁니다. 이 게임에서 깃발은 해골 문양으로 표시됩니다.

  핀볼은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게임이지만 모두 윈도우 기본 게임으로 깔린 핀볼 게임, 이른바 3D 핀볼은 재밌게 하셨을 겁니다. 이번 시간에는 두 가지 핀볼 게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는 플래시 게임이고, 다른 하나는 윈도우 기본 게임계(?)를 휩쓴 윈도우 핀볼입니다.

첫 게임은 플래시 핀볼 게임, 파워 핀볼입니다.

사진출처 : @book_lounge(https://twitter.com/book_lounge/status/952540145898655746)

  몇 달 전부터 닥터후가 영국 외 국가, 특히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에피소드를 촬영할 거라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 소문이 사실인가 봅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있는 한 서점 트위터에서 (아마도 촬영중인) 조디 휘태커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13대 닥터 복장을 입은 걸 보니 최소한 배우가 남아공에 놀러오지는 않았겠죠.

  닥터후는 예전부터 공상과학 치고는 저예산 드라마였습니다. 그에 맞게 배경은 우주선, 건물 내부였고 에피소드들은 세트장에서 찍기 편리했습니다. 물론 야외촬영도 많고 몇몇 에피소드는 외국에서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4대 닥터 에피소드 중 제일 유명한 <City of Death>는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했고 10대 닥터 2009년 스페셜인 <Planet of the Dead>는 사막행성이라는 배경을 맞추기 위해 두바이에서 촬영했습니다. 그러나 닥터후의 절약정신(?)은 알게 모르게 이어져 왔습니다.

  13대 닥터는 올해 가을에 방영할 시즌 11에서 남아공에 방문하게 될까요?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남아공에서 촬영했다고 해서 정말 남아공이 배경이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작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Twice Upon a Time>의 1차대전 서부전선 장면은 동유럽 쪽에서 촬영한 것으로 압니다. 그냥 이국적인 배경이 필요했을 수도 있고, 조금 심하게 생각하자면 이국적인 외계행성 배경이 필요했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13대 닥터의 외투 색은 거의 결정되었네요. 회색에 가까운 보라색이죠. 처음 공개된 외투의 베이지색은 정말 조명 탓이던 것 같습니다.

닥터는 어쩌다 남아공에 갔나?

  무엇보다도, 닥터는 어쩌다 남아공으로 가게 된 것일까요? 닥터니까 타디스를 타고 갔을 확률이 높지만 타디스는 재생성 직후에 추락하는 닥터 눈앞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렇다면 시즌 11 중에 타디스가 돌아온다는 말일까요? 아무리 타디스가 없어도 닥터가 비행기를 타고 외국에 가는 모습은 쉽게 상상이 안 갑니다.

  어쩌면 시간배경이 현재가 아닐 수 있습니다. 어느 외국 유저가 사진에 있는 문구를 'we cater to white trade only(우리는 백인 거래만 응한다)'라고 읽어냈습니다. 이 문구가 맞다면 아마 배경은 인종차별이 극심하던 시절의 남아공일 확률이 높습니다. 닥터 앞에 있는 차도 꽤 옛날 스타일의 차량이죠. 그 말은 닥터가 시간여행도 했다는 뜻이고 타디스를 다시 만났다는 뜻입니다.

  정말 저 문구가 맞고, 남아공에서 촬영한 에피소드가 인종차별을 다룬다면 크리스 칩널과 제작진은 차별과 평등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게 됩니다. 이미 닥터가 여자가 되면서 반응이 시끄러웠는데 여기에 인종차별 주제까지 건드린다면... 뭔가 무서워지는군요.

무료오목게임

WinOmok.exe

실행방법

1. 위에 있는 WinOmok.exe를 클릭하여 다운로드합니다.

2. 다운로드한 게임을 실행합니다.

3. 컴퓨터와 오목을 둡니다.

여러 가지 궁금증

1. 흑백을 바꾸고 싶을 때

 백으로 오목을 두고 싶으면 왼쪽 위 Options를 클릭합니다. 그런 다음 맨 밑에 있는 Your Color에서 White를 선택하면 컴퓨터가 흑을 두고 우리는 백을 둡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Black을 선택하면 흑으로 둘 수 있습니다.

2. 사람끼리 두고 싶을 때

  컴퓨터와 두지 않고 두 사람이 오목을 두고 싶다면 아까처럼 Options를 누른 다음 맨 아래에서 두 번째에 있는 Computer vs Person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컴퓨터가 두지 않고, 두 사람이 번갈아가면서 흑과 백을 둘 수 있습니다. 다시 클릭하면 컴퓨터가 두게 됩니다.

3. 난이도를 쉽게 하고 싶을 때

  컴퓨터가 너무 잘해서 어렵다면 난이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Options를 눌러서 맨 위에 있는 Play Level에서 Man을 선택하면 조금 쉬워집니다. 다시 어렵게 하려면 God를 누르면 됩니다.

4. 새로 시작하고 싶을 때

  오목을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다면 맨 왼쪽 Game을 누르고 New Game을 누르면 오목이 다시 시작됩니다.

5. 33도 되게 하고 싶을 때

  이 오목게임은 기본적으로 33이 불가능합니다. 만약 33도 되도록 바꾸고 싶다면 Option을 누르고 위에서 세 번째 메뉴인 Enable 3X3을 클릭합니다. 다시 클릭하면 33이 불가능한 것으로 돌아갑니다.

  체스는 여러 종류의 말을 움직여서 상대의 항복을 받아내는 두뇌싸움의 결정체입니다. 비록 바둑보다는 경우의 수가 적어서 일찍이 컴퓨터한테 점령당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고 바둑보다 간단한 편입니다. 체스 선수들의 점수를 매기는 Elo 레이팅은 바둑의 단 방식보다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저도 중학교 체스부에서 개처럼 털리던 시절이 떠오르는군요.

  무료로 체스게임을 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그중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모두 무료 체스이고 설치가 필요없습니다. 하나는 플래시 게임, 하나는 체스 사이트, 다른 하나는 저용량 프로그램입니다.

EASY CHESS

  EASY CHESS는 체스 플래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컴퓨터와 체스를 붙을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무조건 백으로 시작합니다. 프로모션, 캐슬링, 스테일메이트 등 모든 규칙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플래시게임 치고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Chess.com

  Chess.com에서는 무설치로 인공지능과 체스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는 1에서 10까지 있습니다. 백과 흑을 고를 수 있고, 수에 대한 평가나 코칭 모드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 오른쪽 아래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난이도 등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온라인 대전으로 다른 사람과 맞붙을 수도 있습니다. 회원가입이 필요하며 페이스북 아이디나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Der Bringer by Gerritt Reubold

  Der Bringer는 독일산 무료 체스게임입니다. 영어를 지원합니다. 무설치이며 압축을 풀어도 겨우 2.41MB밖에 하지 않습니다.

무료체스게임.zip

실행방법

1. 파일을 다운받아 압축을 풉니다

2. Bringer.exe를 실행합니다

3. 처음 실행하면 언어를 고르라고 합니다. English를 선택합니다

 블로그에 플래시 게임이나 플래시 영상(플짤)을 올릴 일이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플래시 파일을 업로드하는 법은 간단합니다. 물론 HTML 편집에서도 올릴 수 있지만, 티스토리는 외부 파일 업로드 기능을 지원합니다. 파일 업로드 기능을 사용하면 쉽게 플래시 파일을 올릴 수 있습니다.

  플래시 업로드 방법

  0. 먼저 플래시 파일(swf)를 구합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swf 파일을 따는 법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예를 들어서 플래시 게임 하나를 받아 보겠습니다.

1. 티스토리 글쓰기를 시작한 다음 '파일'을 누릅니다

2. 파일 메뉴에서 '파일 선택'을 눌러서 원하는 플래시 파일(swf)를 불러옵니다.

※ 티스토리는 최대 10메가바이트까지 지원합니다.

※ 파일명에 한글이 있으면 제대로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웬만하면 문자와 숫자만으로 파일명을 지정하시기 바랍니다.

3. '등록'을 누르면 편집창에 표시가 나타납니다.

4. 글을 발행하면 플래시 파일이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 편집화면 오른쪽 '파일보관함'에서 플래시 파일을 클릭하면 정렬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정렬버튼을 누르면 다시 삽입하게 되므로 원래 있던 게시물 속 파일은 지우시고 그 자리에 넣기를 권장합니다.

6. 플래시의 크기를 조절하고 싶다면 HTML을 체크해 HTML 모드로 들어갑니다.

HTML 창에서 Ctrl + F를 눌러 검색창을 열고 swf를 검색합니다

빨간색으로 밑줄 친 부분, cfile~에서 ~.swf까지를 복사합니다.

HTML창 원하는 부분에 이렇게 입력합니다

<embed width="X" height="Y" src="/attachment/ZZZ" quality="high">

X에서 원하는 가로길이, Y에는 원하는 세로길이, ZZZ에는 방금 복사한 문자열을 입력합니다. 이 방법 역시 또 다시 플래시를 업로드하기 때문에 두 번 올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